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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4277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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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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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개사 신규 선정 과제당 최대 2~4년, 5~20억 원 지원
중기청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선정기업 현황./제공=대전세종중기청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대상 유망 중소기업 전국 292개사(546억원)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기부 대표사업이며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중 기업주도형 사업으로 매출액 2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의 R&D 혁신역량 단계별 지원을 통한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시장대응형’, ‘소부장 일반’ 내역사업에서는 ‘재도약기업’ 트랙을 만들어 20억원 미만기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올해 총 4277억원 중 이번 선정된 292개사는 이사업 내 세부과제 중 ‘시장대응형’, ‘강소기업100’, ‘소부장 일반’ 과제에 각각 해당된다.

‘시장대응형’은 4차 산업혁명 등 유망품목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최대 2년간 5억원을 지원하고, ‘강소기업100’과 ‘소부장 일반’ 과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각각 최대 4년 20억원, 2년 5억원을 지원한다.

대전·세종지역의 시장대응형 일반 과제는 대전 7개, 시장대응형 재도약 과제는 대전 3개 세종 2개이며, 강소기업100 과제는 대전 1개, 소부장 일반 과제는 대전 2개이며, 소부장 재도약 과제는 대전 2개 과제가 선정돼 대전·세종에 총 17개 과제로 전국 292개 대비 5.8%의 선정률을 보였다.

중기부는 향후 상반기 476개사, 하반기 195개사를 추가 선정해 올해 총 963개사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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