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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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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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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입양 프로젝트' 체험부스 운영
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들이 24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반려식물 입양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제공=국립세종수목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24일 세종호수공원에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개최한 오프라인 이벤트다.

세종수목원은 ‘시클라멘 반려식물 입양프로젝트’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시클라멘은 수목원 겨울전시에 활용된 다년생 식물이다. 화분을 가져오는 참가자에 분갈이와 계절별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제상훈 세종수목원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식물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통해 국민 생활 속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도록 반려식물 교육을 확대할 나겠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계절별 교체된 다년생 식물을 활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흡수원으로써 의미를 알리기 위해 대국민 반려식물 입양프로젝트인 업사이클 가드닝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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