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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 야간조명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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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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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사 앞 보라매공원 야간 경관조명 전경
대전 서구가 청사 앞 보라매공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한 모습./제공=대전 서구
대전시 서구는 구청 앞 보라매공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도심공원을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서구의 대표축제인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도심공원을 아름다운 불빛으로 수놓았다.

총 460m 구간의 도심공원에는 봄기운 가득 머금은 자연과 더불어 나무 사이사이 설치한 조명이 운치 있는 경관을 자아내며, 동물 가족 등 빛 조형물 포토존이 있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들이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일에는 이곳에서 정오의 음악회가 열려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들이 오랜만에 일상 회복을 즐겼으며, 앞으로 총 3회의 정오의 음악회(4월 27일, 5월 11일 만년예술로, 18일 보라매공원)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기문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구청사 앞 보라매공원은 봄기운 가득한 자연과 야간조명이 어우러져 멋진 경관에서 힐링하고 편안하게 쉬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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