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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란도란 도솔마을 아카이빙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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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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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접수…변화하는 도솔마을 주민이 직접 기록해요
도마2동 도시재생대학 4기 포스터
도마2동 도시재생대학 4기 홍보 포스터/제공=대전 서구
대전시 서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도란도란 도솔마을 아카이빙학교)’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도솔마을에 대한 기록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재생사업 종료 시 단절될 수 있는 마을 기록 및 보존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주민이 직접 마을사진을 기록하는 마을사진 기록화 과정 △주민이 직접 그린 마을그림을 엽서로 제작해 나누는 마을스케치 기록화 과정 2가지로 운영한다.

‘마을사진 기록화 과정’은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금요일, ‘마을스케치 기록화 과정’을 12일부터는 매주 목요일에 주 1회 총 4차시 수업으로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으로 과정별로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희망자는 다음 달 4일까지 도마2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사마5길 21)에서 현장 접수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황인덕 구 도시정책국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도마2동 도시재생대학 4기 교육은 주민이 직접 마을 기록화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주민들이 마을 기록공동체를 구성하고 마을에 애정을 가지고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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