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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분야 및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올해는 3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및 명장패를 수여하고 기술개발장려금으로 1인당 연 300만원씩 5년간 총 15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해 숙련 기술 보유도가 높고 숙련기술 발전성과가 우수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지역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또 명장 선정 경력(타 시·도 포함)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대전시 일자리노동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로 추천서,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는 △구청장(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지 또는 종사하는 주된 사업장의 소재지 관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시 관내 기업체의 장, 시 관내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그 밖에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으로부터 발급받으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발결과는 8월 중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신청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일자리노동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묵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갈고 닦으며 지역의 산업발전에 공헌한 장인들이 대전시 명장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명장제도는 2019년도부터 실시됐으며 △2019년 자동차 정비(1호) △2020년 석공예(2호), 화훼장식(3호), 제과·제빵(4호) △2021년 미용(5호), 요리(6호), 제과·제빵(7호) 등 6개 분야에서 7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