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1%, 116.3% 증가한 1723억원, 107억원으로 추정했다. 판넬 부문은 과점 시장 내 타이트한 수급 상황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1.3%, 1665.4% 증가한 632억원, 68억원을 기록해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사료 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1824.3% 증가한 518억원, 8억원이다”며 “올해 초부터 이뤄진 두 차례 판가 인상 대비 원재료인 곡물 가격은 1년 전에 매입한 가격이 원가로 반영되기 때문에 2분기부터는 마진 스프레드가 폭발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구간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동산 착공 빅사이클에 따른 판넬 부문의 구조적 성장, 원자재 인플레이션에 따른 사료 부문의 판가·마진 증대, 판가 인상에 따른 강관 부문의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회사 고려산업도 올해 원가 상승에 따른 추가 판가 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아 분기별 외형 성장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