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강공업, 자회사 실적 모멘텀 보유…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7010016002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4. 27. 07: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나금융투자는 27일 금강공업에 대해 자회사 고려산업의 2분기 실적 모멘텀을 보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만5700원에서 1만7800원으로 상향했다.

금강공업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1%, 116.3% 증가한 1723억원, 107억원으로 추정했다. 판넬 부문은 과점 시장 내 타이트한 수급 상황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1.3%, 1665.4% 증가한 632억원, 68억원을 기록해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사료 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1824.3% 증가한 518억원, 8억원이다”며 “올해 초부터 이뤄진 두 차례 판가 인상 대비 원재료인 곡물 가격은 1년 전에 매입한 가격이 원가로 반영되기 때문에 2분기부터는 마진 스프레드가 폭발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구간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동산 착공 빅사이클에 따른 판넬 부문의 구조적 성장, 원자재 인플레이션에 따른 사료 부문의 판가·마진 증대, 판가 인상에 따른 강관 부문의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회사 고려산업도 올해 원가 상승에 따른 추가 판가 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아 분기별 외형 성장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