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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회는 전북, 인천을 시작으로 강원, 광주, 제주 등 주요 지역을 거쳐 지난 26일 경기를 끝으로 전국 14개 광역시·도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일부 지역은 온라인 비대면 상담회로 진행했다.
홈앤쇼핑은 이번 지역별 MD상담회와 심사를 거쳐 총 87개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했다. 최종 선정된 제품은 담당 MD(상품기획자), QA(품질보증), 방송심의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일사천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홈앤쇼핑은 올해부터 일반방송으로 운영하는 히트상품 수를 확대해 300여회까지 편성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홈쇼핑 측은 “‘일사천리’ 사업 운영으로 연간 40억원 가량의 추정 기회비용을 고려하면 사실상 손실을 보는 구조임에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설립취지 실현을 위해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쇼핑은 매년 1대1 MD 상담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의 판로확대와 함께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