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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보령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한내방송부는 지난 3월 오디션을 통해 제1기 방송부원을 선출해 기사를 모으고 파트별 연습과 학급 방송 상태를 확인하는 등 첫 방송을 준비했다.
HNB의 첫 방송은 ‘잠깐만 시리즈’로 학우들이 잠시 생각할 시간을 준 후 화요일 아침을 보다 상쾌하게 출발하도록 노래 ‘풍선’의 의미를 알아본 후 감상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익명으로 학생의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 사연을 함께 생각해 보고 신청곡인 아이유의 ‘조각집’을 불러본 후 다음 달 방송부 이벤트와 학생다모임 협의 결과를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방송부 김유린 학생은 “준비하는 동안 힘들었고 떨면서 방송은 했지만 우리들 힘으로 첫 방송을 무사하게 마치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최종혁 교사는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부원들이 합심해 학교의 교육활동과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 지역에도 소개해 학교발전에 기여하는 HBS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