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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은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 요정으로 표현한 수자원공사 마스코트다. ‘방울이 녹색쉼터’는 지난해 수자원공사가 추진한 ‘탄소 줄이기 캠페인’의 적립금과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물 사랑 나눔 펀드를 활용해 서울환경연합과 공동으로 조성됐다.
‘탄소 줄이기 캠페인’은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수자원공사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수자원공사의 프로젝트다.
캠페인 적립금은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과 단체에서 1명이 캠페인에 참여할 때마다 수자원공사가 1만원의 사내 기부금을 적립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저명인사 174명이 참여했다.
‘방울이 녹색쉼터’는 이들의 생활 속 실천 다짐을 기념하고 캠페인을 통해 펼쳐온 탄소 줄이기 방법과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장, 김미경 MKYU 대표, 강원국 작가, 양소영 변호사 등 캠페인 참여자들의 축하 영상과 기념식수 등을 진행했다,
수자원공사는 이날 행사 및 ‘방울이 녹색쉼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방울이 녹색쉼터 퀴즈 이벤트’와 ‘MBTI 유형별 탄소 줄이기 실천방안’ 등 SNS를 통한 사전 홍보와 ‘방울이 벤치’와 쉼터 조성 경위 등을 안내하는 ‘친환경 QR코드 현판’ 등을 설치했다.
장훈 수자원공사 홍보실장은 “탄소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했던 마음을 담은 ‘방울이 녹색쉼터’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수변공간인 아라뱃길에서 조성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곳에서 지구를 살리는 마음과 실천들이 공유되고 더욱 커져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자원공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급여 나눔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동아리 ‘물 사랑나눔단’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K-water 장학회’, 저소득층의 물 사용 환경 개선 프로그램인 ‘행복가득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