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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들의 연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MZ세대의 신규계좌 개설수가 올해 3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288% 증가했다. 지난해 3월 기준 전체 연금계좌의 35%정도 차지하던 MZ세대의 계좌가 올해 3월 기준으로는 48%나 차지하며 1년 동안 MZ세대의 계좌가 급증했다고 KB증권 측은 설명했다.
MZ세대 계좌 중 30대 비중은 93%였다. 회사는 MZ세대의 연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노후에 대한 대비 또한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KB증권은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은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KB 연금꽃길’이벤트는 IRP 및 연금저축계좌 신규 개설 후 10만원 이상 입금한 MZ세대(1981년부터 2004년 출생자)에게 GS25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신규 계좌개설여부와 관계없이 연금계좌에 20만원 및 24개월 이상 자동이체 등록(1회이상 납부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지난 2월 28일부터 연금저축계좌 퇴직금 입금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연금저축계좌에 퇴직금을 입금한 고객에게 입금 금액별로 최대 20만원까지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연금꽃길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이벤트 조건 충족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신연금저축계좌를 비대면으로 최초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온라인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시 매매수수료 전액 면제(유관기관 제비용만 부과) 및 주식쿠폰 1만원도 지급하고 있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근속기간은 짧아지고, 은퇴시기는 빨라지는 요즘 든든한 노후를 위해 노후준비는 최대한 빨리 시작해야한다”며 “요즘 MZ세대들은 이런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며 일찍부터 연금에 관심을 갖고, 보다 나은 노후를 위해 ETF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KB증권 보도자료] KB證, 연금꽃길 이벤트 실시](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4m/27d/20220427010027475001649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