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의 詩 '사랑아'등 40여 서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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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사랑문화협회는 서각, 캘리그라피, 레진플루이드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 단체로, 이번 전시는 나무와 함께하는 새김예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추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채화신 작가의 ‘나태주 시인의 詩 사랑아’, 지도 작가 김병찬의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와, 김종섭의 ‘초심’, 여울 안유진의 ‘승무’ 등의 작품과 초대작가 일죽 변기찬의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등 17명의 작가들의 소망을 새긴 작품 40여 점이 전시됐다.
이강원 조폐공사 차장은 “나무에 새긴 작가의 선한 마음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억눌렸던 일상의 자유를 찾아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