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CJ CGV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2049억원, 영업손실은 704억원으로 추정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영업 차질이 지속된 결과다.
이화정 연구원은 “본사 영업적자는 419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도 “4월 말 국내 거리두기 해제로 영업 환경이 정상화된 가운데 티켓가격 상승, 특별관 관람에 특화된 작품 개봉이 예정된 만큼 점진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OTT 상용화로 홀드백 기간이 단축되는 등 극장에 비우호적인 방향으로 변화 중인 영화 관람 문화 역시중장기적 부담 요인”이라며 “특별관 관람에 특화된 블록버스터 외 일반 작품의 경우 홀드백 없이 OTT로 직행하는 경우도 잦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를 고려하면 완전한 회복 후에도 관람객 수는 코로나 이전 대비 80%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영업 정상화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만큼, 추가적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