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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어린이날 가족공연 ‘익스트림 플라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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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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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배우들의 익살스런 연기와 환상적인 무대 선봬
어린이날 가족공연‘익스트림 플라잉’ 공연
어린이날 가족공연‘익스트림 플라잉’ 공연 홍보 포스터./제공=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다음 달 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 넌버벌 ‘난타’, ‘점프’, ‘비밥’을 연출한 ‘최철기 사단’의 ‘익스트림 플라잉’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익스트림 플라잉’은 국가대표 출신의 기계체조, 리듬체조 선수들이 참여한 공연으로 체조기술 뿐만 아니라 치어리딩, 마샬아츠 등을 접목해 넌버벌 퍼포먼스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장르(스포츠)와의 융합을 시도한 역동적이면서 코믹한 익스트림 퍼포먼스다.

공연의 시대적 배경은 신라시대. 백성을 괴롭히는 도깨비 ‘길달’을 잡기 위해 무술훈련을 하는 화랑들 사이로 도깨비가 나타나 무술훈련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는 시간의 문을 통해 현대로 도망친다.

화랑 ‘비형량’은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로 넘어가게 되고 올해 한 고등학교에 도착한 둘이 우연히 치어리딩 대회를 앞둔 학생 들과 만나면서 좌충우돌 사건이 벌어지는 내용을 판타지에 담은 넌버벌 공연이다.

2011년 경주엑스포를 시작으로 누적관람객 80만 명을 돌파했으며 싱가포르, 이스탄불, 홍콩, 중국공연과 올해는 일본 투어 등 2000여 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명실상부 명품공연이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국악원이 준비한 가족공연 ‘플라잉’은 역사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위에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가미된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에게 유쾌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입장료는 1층 전석 2만원, 2층 전석 1만원이며 13세 (2010년생) 이하의 어린이들은 50% 할인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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