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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수요회복세에 발맞춰 전 사업 적극적인 영업을 펼친 결과 시장 컨센서스(3500억~3600억원)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해운 사업의 성장이 주효했다. 글로벌 완성차해상운송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에 힘입어 비(非)계열 매출 비중이 65%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비(非)자동차 화물의 선적도 지속 확대됐다. 시장의 여건(운임)도 긍정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반도체 수급 상황이 개선 추세지만 아직 더딘 모습이고 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 지정학적 우려 등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익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며 고객사에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