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모터 기준, 1회 충전시 최대 417km 주행 가능해
전기차 최초, 티맵모빌리티 탑재해 한국화 패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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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 전기차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폴스타의 폴스타2를 타고 서울에서 영종도 일대 왕복 150km를 소화했다. 폴스타2 롱레인지 듀얼모터에 퍼포먼스팩과 나파가죽 옵션이 추가된 풀옵션 차량이다.
디자인은 이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의 어워즈에서 50회 이상 수상하며 그 가치를 입증한 상태다. 디자이너 출신의 CEO 토마스 잉엔라트가 이끄는 폴스타는 절제와 단순함을 통해 순수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이 핵심이다. 내부 역시 비건 소재와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면서도, 폴스타 특유의 미니멀리즘을 강조했다.
주행을 시작한다. 안전은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모기업이라 할 수 있는 볼보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어 특유의 안전성은 기본이다. 폴스타 2는 유로 앤캡(Euro NCAP)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5스타는 물론,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안전성을 입증했다.
밟는대로 시원시원하다. 역시 전기차다. 시승한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동급 최고 수준의 408마력(300kW)과 660Nm의 강력한 토크를 갖고 있다. 제로백은 불과 4.7초다. 힘이 센 만큼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다소 아쉬운 334km이다. 다만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231마력(170kW)과 330Nm의 토크를 바탕으로 1회 충전시 최대 417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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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의 가장 큰 애로였던 내비게이션도 폴스타2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전기차로서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 전용 TMAP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기 때문이다. 목적지 도착시 예상 배터리 잔량 표시부터 현재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가능한 범위 조회, 현재 이용 가능한 충전기 현황,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등 전기차 전용솔루션을 제공해 가장 진보적이고 인텔리전트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모터의 기본 가격은 5490만원, 듀얼모터는 5790만원이다. 패키지 옵션으로는 주행을 지원해주는 파일럿 팩은 350만원, 차량에 가치를 더해주는 플러스 팩은 450만원으로 책정했다. 플러스 팩을 선택한 고객들은 싱글 옵션으로 통풍 기능을 포함한 나파가죽 시트를 추가할 수 있으며 가격은 400만원이다. 롱레인지 듀얼모터에 한하여 20인치 휠을 별도 추가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