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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REDD+)는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이번 교육은 레드플러스(REDD+)에 관심이 있는 사전 신청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한 전문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인 레드플러스(REDD+) 지배구조(거버넌스), 격년 갱신 및 투명성 보고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그리고 국제 탄소시장 체계(메커니즘)와 레드플러스(REDD+) 등 난이도 있는 과목이 다뤄질 예정이다.
산림청은 매년 레드플러스(REDD+)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기업인,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기본과정 1회, 심화과정 1회씩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 개최된 기본과정에서는 레드플러스(REDD+)의 개념과 기본 지식에 대해 교육했으며, 60여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5월 13일까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의 ‘제8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심화과정(온라인)’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레드플러스(REDD+)는 유엔(UN)이 권장하는 대표적인 자연기반 해법으로서 기후위기가 점점 가속화되면서 국제적으로 레드플러스(REDD+) 확대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레드플러스(REDD+) 전문가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본과정, 심화과정 교육의 수요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내년에는 더 많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