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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IP 금융 활성화 민간기관 5곳 추가 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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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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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 특허청3
특허청은 ㈜국민은행, 농협은행(주), ㈜우리은행, 유미특허법인, (주)주원아이피 등 5곳을 발명의 평가기관으로 추가 지정·고시했고 1일 밝혔다.

발명의 평가기관은 발명진흥법에 따라 지식재산(IP)의 기술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IP의 경제적 가치를 산정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총 23개 발명의 평가기관(공공기간 9개, 민간기관 14개)이 IP가치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평가기관의 평가결과는 보증기관의 IP보증서 발급, 은행의 IP담보대출, 투자기관의 IP투자에 주로 활용되며 IP거래·이전, IP사업타당성 분석 등 사업화 과정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 지식재산(IP) 금융시장 성장으로 IP가치평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등 평가수요자 중심으로 우수한 평가역량을 갖춘 평가기관 지정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특허청은 발명의 평가기관 지정신청 공고·접수, 신청기관 현장실사, 지정심의위원회를 거쳐 국민은행 등 민간기관 5곳을 발명의 평가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한편, 지정취소를 신청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공기관 2곳에 대해서는 발명의 평가기관 지정을 취소했다.

정연우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지식재산(IP) 가치에 기반 한 사업자금 조달수단인 IP금융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IP가치평가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민간기관 중심으로 발명의 평가기관 지정을 지속 확대하고 평가품질 제고를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등 IP가치평가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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