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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술전문가는 경험과 자격을 갖춘 직원이 본업과 함께 컨설팅을 담당하며 현장에 최적화된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전국 지역본부와 고속철도 전담소속 등에서 10년 이상 경력과 국가기술자격증 최 상위 등급인 기술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직원 47명을 선발했다.
선발 직원은 각 소속 작업장·공사개소 특성을 고려해 매달 중점관리 사항을 핀셋 점검·자문하며 이행실태를 확인한다. 전사적 장애·사고 예방활동과 유지보수 품질확보 등도 관리·감독한다.
전국 14개 소속에서 선발해 지난달 중순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지난달 28일 대전사옥에서 ‘전기분야 안전기술전문가 킥오프 회의’를 열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현장의 불안전요소 제거를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만들기를 목표로 안전규정 등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점검, 현장 순회 등 안전지도 등의 5대 임무를 선정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전 활동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며,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열차운행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