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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유통업계 최초 NFT 거래 마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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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5. 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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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2일 유통업계 최초로 NFT 마켓플레이스인 ‘NFT 숍’을 오픈한다.

NF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업체에서 NFT 기획 및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지만 NFT 마켓플레이스는 유통업체 중 롯데홈쇼핑이 처음이다. 자체 모바일 쇼핑앱에 ‘NFT 숍’을 개설하고 거래 화폐 단위도 원화로 지원한다. 마켓을 통해 구입한 NFT는 롯데홈쇼핑 모바일 내 ‘마이 NFT 지갑’에 보관되며, 향후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에서 NFT 2차 판매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NFT SHOP’은 오픈을 기념해 인기 캐릭터 ‘벨리곰’ NFT를 한정 선보인다.

진호 롯데홈쇼핑 디지털사업부문장은 “유통업계 처음으로 시도하는 ‘NFT 숍’은 최근 가상 디지털 콘텐츠 소비를 즐기는 MZ세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에서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향후 롯데홈쇼핑 IP(자체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NFT, 다양한 형태의 협업 등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가상환경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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