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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 10주년 맞아 국제대회 개최로 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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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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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체육회, '2022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스프린트 챔피언십 대회" 개최
세종체육회
‘2022 세종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스프린트 챔피언십’ 대회 포스터./제공=세종시체육회
세종시체육회와 세종시철인3종협회·대한철인3종협회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세종호수공원일대에서 ‘2022 세종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스프린트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최고 철인3종대회인 이번 대회는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개최하는 첫 번째 국제대회다.

이 대회에는 아시아트라이애슬론연맹(ASTC) 36개 회원국의 아시아 최정상급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며 오는 9월 열리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대회 종목은 엘리트 스프린트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 달리기 5㎞), 동호인 스탠다드코스(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로 나눠 진행한다.

시와 시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첫 번째 국제대회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관사인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국제대회를 유치해 세종시를 대한민국 스포츠의 메카로 키울 방침이다.

세종시철인3종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국제대회 유치를 이뤄낸 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은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매우 의미 있는 국제대회가 개최돼 체육회장으로 지역 체육인들과 보람을 느낀다”며 “대회를 착실히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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