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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영천을 더 좋게 만들려고 새벽부터 열심히 다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4년 전 대구 갈 때 버스 갈아탈 때마다 요금내고 영천댐 상수원에 오폐수 들어가는 수돗물 마시는 시민들을 보며 반드시 고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며 지난 4년간 영천에 없는 것, 부족한 것을 보완해서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사람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한 것이 한겨울 칼 바람에 바람막이 없는 승강 장에서 추위에 떠시는 어르신을 보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버스승강장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또 영천 지도를 바꿀 만한 큰 사업도 많이 했다며, 영천에 도시철도가 다닐 수 있는 기적을 만들었고,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공사가 진행 중이며, 한방·마늘 산업특구,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경마공원 건축허가 승인 등 영천의 미래를 밝혀 줄 많은 일들을 이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러나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꿈꾸는 도시철도가 연장되고, 경마공원이 완성되는 등 110만 평(축구장 500개 규모)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좋은 기업이 들어오고 인구도 늘어나 영천이 몰라보게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첨단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종합병원 응급실 보강과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으로 영천이 더 크게 발전 할 수 있 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1000여 명의축하 인파가 몰렸으며. 안종학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낙균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장.은해사 조실 중화법타 큰스님. 병찬 영천시기독교 연합회 장. 서길수 전 영남대 총장. 김상호 전 대구대총장. 강호 변호사. 기택 전 영천시의회의장.조주환 창녕조씨 대종회장의 축사와 최씨 영천시 화수회장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