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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성군에 따르면 시·군 평가는 국가와 도 위임사무 등에 대해 시·군별로 지난해 추진 실적과 업무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5대 국정목표, 105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군은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61개 정량지표와 독창적이고 파급력 있는 사업을 추진한 16개 정성지표가 우수로 선정되며 종합합산 도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정량지표 부문의 △일자리 사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지역사회 치매 관리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산림자원육성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지표들의 성과가 높게 평가됐다.
또 정성지표 부문의 △자원봉사 활성화 △폐합성수지 재활용제품 활용 △마을자치 공동체 사업 등 타시·군과 차별화된 사업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료 공직자들의 값진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충남의 중심도시 위상을 높이고 대민행정을 통한 살고 싶은 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