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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성군에 따르면 삽교천 재해예방 사업을 비롯한 유지보수 및 준설·잡목제거·수해복구사업 등 16곳 15㎞에 86억원, 소하천 정비사업에 7곳 8.2㎞에 96억원, 수해복구 19곳에 3억6000만을 투입해 하천 정비를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유수의 흐름과 수문작동에 지장을 주고 있는 퇴적토 정비와 잡목제거 등을 시행해 안전한 물길확보에 주력한다.
또 하천의 통수단면이 부족한 대판천 상류지역 정비와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소하천 정비를 통해 주거지와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추진한다.
아울러 주요 지방하천의 제초작업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하천부지의 무단점용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하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최고 수준의 재해예방 능력을 입증했다.
김윤태 군 안전관리과장은 “하천정비사업을 우기 전 6월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