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이하 도공 대전충남본부)는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 및 대덕구청과 협업을 통해 차상위 계층가정 중 재가복지도우미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홀몸노인 15가정을 대상으로 500만원을 지원해 안전지킴이 활동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지킴이 활동은 프레시 매니저가 홀몸노인 가정에 건강음료 배달 시 안부확인 및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해 위급상황 발생시 지자체등 행정기관 및 도로공사에 연락해 적절한 조치다
또 도공 대전충남본부는 월 2회 안부확인을 위한 돌봄Call서비스를 실시해 고독사 등 위급상황을 사전에 감지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도공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홀몸노인 가정에 대해 응급안전 안심서비스(안전바, 타이머콕,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등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공기업상을 정립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