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북부(승주읍)·남부(덕월동)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날 서부(외서면) 임대사업소의 문을 열어 총 3곳으로 확대운영하게 됐다.
서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2763㎡부지에 455㎡의 창고시설 등을 갖추고 트랙터, 보행관리기 등 농기계 20종 45대를 보유하고 있다. 송광·외서·낙안 등 원거리 농업인들의 영농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영농철 5~6월, 10~11월에는 평일은 물론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며, 코로나19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임대료는 50% 감면된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더 편리하게 임대하고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농업기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