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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기관에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2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680건이 지원될 예정이다. 총 접수 건수는 10466건으로 전년(6179건) 대비 69.4%가 증가했으며 평균경쟁률은 3.9:1이었다. 항목당 접수 건수는 구매바우처 1200건, 일반 가공바우처 480건, 인공지능(AI) 가공바우처가 1000건이었다.
분야별 선정결과를 보면 제조 분야가 652건(24.3%)으로 가장 많았으며 문화 423건(15.8%), 통신 406건(15.1%), 헬스 234건(8.7%), 교육 145건(5.4%)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723건(64.3%), 비수도권 957건(35.7%)으로 전년(33.2%) 대비 비수도권 선정 비율이 2.5% 상승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엔 청년 스타트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가산점을 부여 시 민간 부담금을 낮춰주는 정책을 시행한 결과 전체 선정기업 중 청년 기업이 787개(29.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중소기업들의 데이터 활용 수요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지역·청년기업들의 참여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며 “데이터가 경제성장과 사회혁신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다양한 데이터 기반 혁신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