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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은 작가 겸 연출가 전윤환의 신작 ‘기후비상사태: 리허설’을 오는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지구의 수명을 24시간으로 가정했을 때 마지막까지 60초가 채 남지 않은 위기 상황을 다큐멘터리 형식과 극적 구성으로 이야기한다.
국립극단에 따르면 제작진은 작품 참가자들의 ‘기후 감수성’ 고취를 위해 기후과학자 조천호 박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배우와 스태프는 무대 세트, 의상, 소품 등을 가능한 재활용하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며, 텀블러 사용을 적극 실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