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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서 ‘색채심리학을 활용한 봄꽃 힐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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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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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 전시된 색채심리학을 활용한 봄꽃./제공=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은 사계절전시온실 내 지중해온실에서 다음 달 26일까지 색채심리학을 활용한 봄꽃 힐링 전시 ‘꽃도 보고, 마음도 보고’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하워드 선과 도로시 선(Howard & Dorothy Sun)의 색채심리 검사인 CRR분석법을 활용해 지중해온실에 식재돼있는 식물에 접목해 흥미롭고 색다른 전시를 연출했다.

CRR(Color Reflection Reading) 분석법은 8가지 색상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색을 순서대로 세 가지를 고른 뒤 그에 따른 결과를 통해 자신의 심리상태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분석법이다.

전시기간 중 지중해온실을 걸으며 가장 마음에 드는 색깔의 꽃을 고르면 간단한 식물 설명과 함께 자신의 성격도 알아볼 수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본인이 좋아하는 색깔을 가진 반려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가정에도 입양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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