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조폐공사, 中企 인권문화 확산 협력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09010004589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09. 11: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월~9월, '온라인 인권 경영 교육'실시…5월말까지 희망업체 모집
대전시 ㆍ 한국조폐공사, 중소기업 인권문화 확산 협력한다.
‘온라인 인권 경영 교육’홍보 이미지/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역 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인권문화를 확산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온라인 인권 경영 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인권경영’은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소속 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 하청업체, 소비자, 지역주민 등 기업 활동과 관련한 이해관계자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이번 온라인 인권경영교육은 △성희롱 예방 △감정노동자 인권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인권경영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조폐공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교육 컨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대전시는 인권경영교육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중소기업, 보호시설, 지방공기업 등 교육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6월 중 교육 인원과 일정을 확정하고, 7월부터 9월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인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순간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로, 집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의 인권 친화적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인권문화 확산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인권경영교육’을 실시해 17개 업체 2198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권경영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