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본청과 산하기관이 물품을 구매할 때 지역 생산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부여군기업인협의회 간담회도 열었다.
지난달에는 관계 공무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장 간 면담자리를 마련해 판로와 관련한 지역상품 우선구매 방안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역상품 우선구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앞으로 추진되는 ‘부여군 공기관 대행 위탁사업’을 통해 관급자재를 구매할 때 지역생산 자재를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승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상품우선구매 조례 정착을 위한 산하 공공기관 협조 요청 △분기별 실적관리와 구매율 저조 기관 지속 독려 △구매 가능 품목에 맞춤 컨설팅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 보호를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