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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신제품에 대해 ESG경영 실천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고 소개했다. 내·외부에 롯데케미칼이 개발한 ‘PCR 50% Recycled 친환경 플라스틱’을 적용했는데, PCR 소재는 소비자가 실제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료다. 폐가전이나 소비재 등에서 1차로 분류된 플라스틱을 세정과 파쇄 공정을 거쳐 완제품 생산 과정에 재투입하는 것이다. 해당 소재를 사용하면 폐기물 양을 줄일 수 있다. 새로운 소재 생산을 위한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발생 저감 효과도 있다.
위생을 위해 주전자 내부와 뚜껑 내부에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했다. 변색이 없고 세척이 쉬운 게 장점이다.
손기홍 롯데하이마트 PB개발팀장은 “하이메이드 친환경 전기주전자는 환경에 보탬이 됨과 동시에 우수한 성능도 갖추고 있어, 소비자와 함께 ESG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ESG경영을 위해 업과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PB제품을 검토하고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