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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협약의 일환으로 혁신 기술은 보유 중이나 자금난을 겪는 ESG 분야 중소기업 모집을 시작했으며, 보증 가능 금액인 약 30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향후 지속적인 공모를 통해 모집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합성 평가를 거쳐 하나은행에 추천할 예정이며, 하나은행은 종합 대출 심사 후 최종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대출금리의 0.2%p 우대금리 및 기타 금융상품을 적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장기화되었던 코로나19로 인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경영자금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상생하며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발전 홈페이지 ‘동반성장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