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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은 지난 제18회차(5~6일)부터 제21회차(25~26일)까지 목요일 15경주에 이벤트 경주를 진행한다. 지난 18회차에는 부부 선수들이 출전하는 ‘부부 대항전’이 펼쳐졌다. 심상철-박설희, 이태희-이주영 등 팬들에게 잘 알려진 커플들 뿐만 아니라 안지민-권일혁, 이휘동-김은지, 박준호-임태경 등 비교적 덜 알려졌던 선수들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휘동이 우승을, 임태경이 준우승을 하며 커플 동반 입상은 무산됐지만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경주였다.
제19회차 이벤트 경주(12일)는 체중 40~55kg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최저 체중 대항전, 제20회차(18~19일)에는 경정 여왕전(특별 경주)과 체중 60~75kg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최고 체중 이 예정돼 있다. 잇따라 열리는 체중 대항전은 정반대의 특성을 가진 선수들이 나와 대결을 펼치는 만큼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정 여왕전은 이벤트 경주의 하이라이트다. 시즌 19회차까지의 성적을 놓고 상위 6명의 여자 선수가 자웅을 겨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2019년 대회 이후 3년만에 개최돼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인 21회차(25일)에는 지역별 대표들이 출전하는 경정 전국대표 대항전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