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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1분기 영업익 12억…전년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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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5. 11. 10:25

11일 공시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2억3300만원
매출 344억원
위메이드플레이 CI
위메이드플레이(옛 선데이토즈)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2억3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4%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4.9%, 영업이익이 115.7%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49.1% 감소했다.

해외매출은 해외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치인 186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을 주력으로 하는 자회사 두 곳의 실적 반영으로 위메이드플레이의 반면 플레이링스·플라이셔의 마케팅 등 분기 78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영업이익 감소의 배경이 됐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르면 상반기 말부터 신작 출시와 자회사군 사업 개시 등으로 성장세가 본격화한다. 신작으로는 애니팡4로 만든 ‘애니팡 매치’, 애니팡 터치를 활용한 ‘애니팡 블라스트’ 등이 블록체인 게임의 첫 주자로 위믹스 온보딩을 발표하고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 플레이링스를 비롯한 자회사들의 소셜 카지노 게임, 장르 결합형 캐주얼 게임 등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게임들도 다수 국내외 시장에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호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돈 버는(P&E) 게임과 관련 신사업을 비롯해 위믹스 플랫폼 진출, 자회사 서비스 개시 등이 본격화되는 올해가 기업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는 게임 및 블록체인 서비스의 확장을 위해 육성 중인 플레이링스, 플레이매치컬, 플레이토즈, 플라이셔 등 플랫폼 및 장르별로 특화된 자회사들의 기대작을 하반기 중 공개할 예정이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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