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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총 65팀(학교)을 시·군 교육지원청별로 자체 선정해 학부모 800여명이 참여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지역별·학교별 학부모 청렴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연계 청렴 캠페인 △학교 청렴정책 모니터링 △학교 밖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과 청렴 캠페인 등 학교마다 개성과 특성을 반영해 실천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하고 청렴문화 확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연말에는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포상과 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산석림초등학교, 홍성 홍남초등학교, 보령 광명초등학교, 아산흰돌유치원이 우수활동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병금 감사관은 “학부모 청렴지킴이를 통해 그간 행정기관 위주로 진행되었던 청렴 활동을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실시해 청렴 안전망이 우리 사회 깊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