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기아, 출격 앞둔 팰리세이드·니로 플러스… ‘볼륨’ 있는 놈들이 온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2010007368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22. 05. 12. 17: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달부터 베스트셀링카 출시
고성능 전기차 'EV6 GT' 등
하반기 풀체인지 그랜저 관심
(사진 1)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개시
기아 ‘니로 플러스’ /제공 = 현대차그룹
현대차·기아의 베스트셀링카들이 줄줄이 출격을 앞두면서 2022년 신차 슈퍼 사이클이 시작 될 전망이다. 이달 출시 되는 팰리세이드와 ‘니로 플러스’를 시작으로 EV6 GT, 신형 셀토스, 전기차 세단 아이오닉6,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에 풀체인지 ‘그랜저’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이다.

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사전계약을 개시한 기아 첫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와 지난달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한 ‘더 뉴 팰리세이드’가 이르면 이달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월 신형 ‘디 올 뉴 기아 니로’, 2월 기아 레이 1인승 모델, 3월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을 꺼내놨지만 이달부터 시작 될 신차 싸이클에 기대하는 바는 남다르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연 평균 5만5000대가 팔려나가는 국내 대형 SUV 1위의 베스트셀링카이고, 니로 역시 두말 할 필요 없는 소형 SUV계 절대강자다. EV·하이브리드를 포함해 내수·수출 판매량은 누적 70만대를 훌쩍 넘어섰다.

먼저 이날 사전계약을 시작한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새로운 시도가 가득 담겼다. 택시와 캠핑카에 최적화 해 공간을 차별화 했는데, 기획단계에서부터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맞춤 사양을 적용한 기아의 첫 ‘PBV’다. 도심에선 1회 충전에 433km를 갈 수 있어 택시에 적합하고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 2열 승객을 배려한 편의 장비를 탑재했다. 캠핑용으로는 전기차를 초대형 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는 V2L 콘센트, 러기지 멀티 수납 트림, 평탄화 보드, 캠핑 테이블 등을 담아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5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제공 =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는 출시 전부터 역대급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2디젤과 3.8 가솔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됐다. 플래그십 대형 SUV다운 주행능력과 안정성, 편의설비를 대거 탑재했다.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을 운전석 바깥쪽 도어핸들에 태깅해 차량 출입을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 키 2 터치’, 모바일 기기 연동으로 영상 재생 및 파일 다운로드·관리가 가능한 빌트인 캠 등이 대표적이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현대차그룹의 슈퍼사이클은 하반기 출시 될 현대차 셀토스 부분변경 모델, 기아의 고성능 전기차 EV6 GT 출시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연말 출시 할 것으로 관측 되는 풀체인지 그랜저는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또 현대차의 E-GMP 전기차 세단 아이오닉6의 디자인 혁신성과 왜건 형태의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까지 줄줄이 출시가 예정 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팰리세이드 인기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니로 플러스는 PBV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택시와 캠핑전용 차량으로서 획기적인 편의성이 인정 받으면 판매량이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