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토양·소음’ 정보 플랫폼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3010007914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5. 13. 14: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토양환경 현황 앱/제공=인천시
인천시는 토양환경과 소음·진동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토양환경 현황 앱’과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을 GIS 플래폼에 추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토양과 소음 관련 정보는 문서형태로 제공돼 한 눈에 쉽게 확인 할 수 없었다.

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도상에서 지점별 토양, 소음 정보를 눈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토양환경 현황 앱’ 및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를 게시하게 됐다.

‘토양환경 현황 앱’은 인천시 내 토양측정망, 최근 5년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시설 설치 현황, 오염토양 정밀조사 및 정화명령 현황 등 토양오염·정화 이력을 제공한다.

‘소음진동환경 현황 앱’은 수동(국가, 지방)과 자동 소음측정망의 위치, 측정결과 등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시는 토양정화업체, 소음진동 배출시설 등 토양환경과 소음·진동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손쉽게 토양오염 지역의 모니터링, 오염토양 정화이력 및 인천시 소음도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인천시 홈페이지 분야별(환경)에서 ‘토양보전’ 및 ‘소음관리’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쾌적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 의식 증가로 토양오염 및 소음·진동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토양, 소음측정망 운영실태 등 환경정보를 시민들께 제공해 환경특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