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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노동권익 ‘현장상담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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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2. 05. 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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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장 노동 상담
아산시 관계자들이 순천향대학교에서 ‘청년! 노동을 묻다’ 상담을 지행하고 있는 모습. /제공=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시민들에게 노동권익과 관련된 문제를 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현장상담사업을 진행한다.

15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시노동상담소가 올해 신설된 ‘청년! 노동을 묻다’ 사업을 통해 3개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법 기초지식,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사례 등을 중심으로 5월 매주 수·목요일에 상담을 진행한다.

또 노동상담소 설립 이후 10년 동안 관내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노동법률 상담’도 지난해 10곳에 이어 올해는 7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 아파트 동대표는 “일은 다 해주고 돈을 못 받아 속을 끙끙 앓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자세히 상담해 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아산시 노동상담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노동법률 상담, 권리구제 등 노동자 권익 보호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공인노무사의 전문적인 상담과 무료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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