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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제19회 물 사랑 전국 조정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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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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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전국조정대회
전북 군산시 금강 하굿둑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9회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배 물 사랑 전국조정대회’ 수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시상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봉곤 군산시 문화관광국장, 진용남 대한조정협회장, 채정룡 전라북도조정협회장, 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경영부문 이사, 윤재찬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수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14~16일 사흘간 전북 군산시 금강 하굿둑 조정경기장에서 ‘제19회 수자원공사(K-water) 사장배 물 사랑 전국조정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물 사랑 전국조정대회’는 참가 선수단 규모 면에서 국내 최대의 조정대회로 꼽히며 2003년 안동댐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왔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개최하지 못하다가 이번 대회를 약 3년 만에 다시 개최해 더욱 의미가 있다.

수자원공사는 국내 조정 부문의 발전과 우수 선수층 육성을 위해 조정대회와 더불어, 2002년부터 조정선수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6종목 65경기에 일반 및 대학부 16개 팀, 고등부 17개 팀, 중등부 10개 팀 등 총 43개 팀 32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남자 일반부 K-water팀, 여자 일반부 군산시청팀, 남자대학부 한국체육대학교팀, 남자고등부 서울체육고등학교팀, 여자고등부 예산여자고등학교팀이 종합우승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물 사랑 전국조정대회’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장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조정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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