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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사랑 전국조정대회’는 참가 선수단 규모 면에서 국내 최대의 조정대회로 꼽히며 2003년 안동댐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왔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개최하지 못하다가 이번 대회를 약 3년 만에 다시 개최해 더욱 의미가 있다.
수자원공사는 국내 조정 부문의 발전과 우수 선수층 육성을 위해 조정대회와 더불어, 2002년부터 조정선수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6종목 65경기에 일반 및 대학부 16개 팀, 고등부 17개 팀, 중등부 10개 팀 등 총 43개 팀 32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남자 일반부 K-water팀, 여자 일반부 군산시청팀, 남자대학부 한국체육대학교팀, 남자고등부 서울체육고등학교팀, 여자고등부 예산여자고등학교팀이 종합우승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물 사랑 전국조정대회’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장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조정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