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자원공사, 가정의 달 맞아 지역특화 다양한 상생 봉사활동 전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701001034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18. 08: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공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이(사진 왼쪽) 농가 일손 돕기 행사에서 지역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수공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수공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댐 주변 지역 농가 돕기를 포함해 전국 지사별 봉사동아리인 ‘물 사랑나눔단’을 통해 각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9일 곡성의 카네이션 농가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17일엔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이 임직원 100여 명과 함께 전북 무주군의 인삼과 사과 재배 농가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K-water 대표 상생 프로젝트인 ‘물 벗 나눔 장터’ 행사를 통해 금강 유역 대표 인삼 산지인 금산, 진안 등의 농가들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

이 밖에도 오는 24일에는 남원, 구례군 소재 복숭아 농가 일손 지원 등 댐 주변 지역 농가일손 돕기 행사를 5월 한 달간 계속될 예정이다.

농촌 일손 돕기 외에도 경남 합천에서는 하천 하류 부유 쓰레기 수거 활동과 사천에서는 기후변화 및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 가구들을 위해 재첩 등 조개류를 방류한다.

또, 각 지역의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 전달과 함께 문화 행사 참여지원 등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는 25일 대전에서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대전지역 미혼모 및 입양 가족 등 100명을 초청해 ‘K-water와 함께하는 야구 관람 Family Day’도 할 계획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상생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