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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60일 전인 1월 8일부터 부산경찰청을 포함한 16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즉응태세를 갖추고,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 단속, 첩보수집을 강화해 왔다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5대 선거범죄’를 집중단속하여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설·대담방해 등 선거폭력행위는 물론, 선거벽보·현수막 훼손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그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 처벌할 예정이다.
또한, 선관위·검찰 등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선거범죄에 빈틈없이 대비 한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선거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