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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하윤수 후보(전 부산교대 총장, 전 한국교총 회장)와 울산의 김주홍 후보(전 울산대 정책대학원장·사회과학대학 학장), 경남의 김상권 후보(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교육국장)가 이번 정책 연대의 주인공들이다.
하 부산 교육감 후보는 “지난 2018년 교육감선거에서 부산, 울산, 경남 모두 중도·보수후보가 난립하면서, 진보 교육감 후보가 당선되는 데 일조했다”며 “그 결과로 부산·울산·경남 모두 전교조 출신 교육감의 진보 교육에 잠식돼, 많은 교육적 폐해를 낳게되는 원인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진보 교육의 폐해를 엄중히 심판하라고 부산·울산·경남 시민들은 지금까지 이뤄지 못한 중도·보수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만들어주셨다”며 “그 뜻을 받들어 앞으로 중도·보수 교육감후보들은 원팀으로 협력하면서 전교조 출신 교육감의 이념·편향교육을 심판하고, 주민들에게 지역교육을 온전하게 되돌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책 연대를 통해 진보 교육의 실상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고, 이념·정파적 교육운영이 아닌 교육본령에 충실한 교육, 교육의 수월성과 평등성 조화, 기초학력 등 교육의 책무성 강화, 공정한 교육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