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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증시 급락에 장초반 ‘약세’…2%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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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5. 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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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물가상승) 미국증시 급락으로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9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65포인트(1.89%) 내린 2576.25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0억원, 5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189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삼성전자(-1.62%),LG에너지솔루션(-2.20%), SK하이닉스(-2.20%), 삼성바이오로직스(-1.89%),삼성전자우(-1.65%) NAVER(-3.25%) 삼성SDI(-1.99%) 현대차(-2.16%) 카카오(-2.91%) LG화학(-2.44%) 등이 떨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71포인트(2.43%) 내린 805.86를 기록하면서 장을 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266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83억원, 개인은 179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에코프로비엠(-2.65%), 엘앤에프(-0.36%), 셀트리온헬스케어(-2.85%), HLB(-4.78%), 카카오게임즈(-3.00%), 펄어비스(-2.58%), 셀트리온제약(-2.99%), 천보(-1.36%), 리노공업(-1.88%), CJ ENM(-2.34%) 등이 하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환율 9.4원 오른 1276.0원에 개장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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