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요리를 통해 가족 간의 화목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가족요리 축제로 총 3000여 가족, 약 1만 2500백 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가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에서 경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 대표가 요리대회 참가비와 행사를 주최한 오뚜기의 출연금을 더해 총 200만원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대상인 △오뚜기상은 여문희 가족이 차지해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2등인 △으뜸상을 수상한 두 가족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 3등 △사랑상을 수상한 세 가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을 제공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3년 만에 개최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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