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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7월 6일까지 학생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교육활동 안전 △교육시설 안전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165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 내용은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분야에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급식 안전 관리와 식중독 예방이며 교육활동 안전 분야에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안전 관리,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 관리, 학생 정신 건강 보호를 점검한다.
또 교육시설 안전 분야에 통학안전 관리, 학교 건축물·시설물 안전 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기숙사 화재예방과 대응 관리, 과학 실험실 안전관리, 자연재해 대응 관리로 3개 분야 10개 항목이다.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구성되는 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은 분야별 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촘촘한 점검을 통해 즉각 조치가 가능한 취약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지도한다.
또 점검 기간 중 송기동 부교육감은 현장점검반과 함께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안전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며 이번 집중점검으로 확인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원 방안 마련과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한다.
송기동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은 “소중한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권 보장을 위해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학생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학부모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