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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들의 횡령 사건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조직의 내부통제 프로세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수 기부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공익법인 역시 공정하고 투명한 내부통제절차와 정확한 회계세무 처리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난 해 처음 시작한 공익법인 컨설팅 사업은 삼일회계법인의 비영리법인 분야 전문가들이 선발 공익법인의 회계·세무 업무 및 내부 통제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춰 참여 법인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올해도 회계·세무 부문과 운영 부문으로 구분해 사업에 참여하는 공익법인의 내부통제 개선과 회계·세무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시행될 예정이다.
제1회 공익법인 컨설팅 사업에 참여했던 재단법인 관계자는 “내부통제에 대한 현 상태와 개선 사항를 정확하게 짚어 사업 확대 방안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지속적인 진행으로 많은 공익법인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2회 삼일공익법인 투명성 개선 지원 컨설팅’은 참여를 희망하는 공익법인들의 참가 신청서를 받아 심사를 통해 대상 공익법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기한은 6월 10일 까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