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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청양군에 따르면 블루쉽하우스는 2020년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수와 저출산 대응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1억원을 들여 현재 내부공사를 하고 있다.
1층에는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과 일자리정보센터, 2층에는 청년 셰어하우스가 들어선다.
군은 청년들의 주거 편의성 확보를 위해 1호당 1명이 거주하도록 했으며 각 호실마다 샤워실, 화장실, 냉난방기를 비치해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 공용공간에는 세탁기, 건조기, 냉온수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을 마련한다.
입주자격은 청양에 주소를 둔 미혼청년(만18~45세·무주택자)으로 월 10만원의 사용료와 별도의 관리비를 납부하면 된다.
거주기간은 1년이나 추후 거주적합 여부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예비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나 미래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블루쉽하우스 이외에도 총 3개의 셰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예비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약 50호 규모의 청년셰어하우스를 2024년에 건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셰어하우스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간 교류·소통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셰어하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층의 주거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