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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학야구소프트볼협회가 창단을 승인해 공식 엘리트 야구단에 등록된 광천 마르스 베이스볼 팀이 창단 1여년 만에 창단식을 열고 중학교 엘리트 야구단의 개막을 선언했다.
현재 충남 서부 지역에 중학교 야구부가 전무해 우수한 선수들이 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광천 마르스 베이스 볼팀의 정식 엘리트 야구단 창단은 야구선수를 꿈꾸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광천 베이스 볼팀은 전 한화이글스 선수인 이송영 감독이 선수 생활을 마치고 충남에 터를 잡아 공주와 서산에 각각 리틀 야구단을 창단했으며 현재 홍성지역에서 중학교 야구단을 창단해 이끌고 있다.
군은 광천 중학교 야구단에게 물품과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송영 감독은 “광천마르스 베이스볼팀은 창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충남소년체전에 출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향후 홍성을 기점으로 우수한 야구선수들을 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희전 군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창단을 통해 홍성군 리틀야구단에 이어 중학교 야구부까지 이어지는 엘리트 야구육성의 초석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홍성군 야구가 확실히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