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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해상 긴급 구조 훈련 실시...초기 현장 인명 구조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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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5. 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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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 훈련 (1)
울진해경이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울진해경
동해해경 울진해양경찰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현장 근무 경찰관을 대상으로 해상 긴급 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해상 인명 구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배양하고 현장 긴급 구조 능력을 강화하는데 있다. 구조 일반 이론과 수영능력 사전 평가, 기본 구조 장비 사용법 , 수상 구조 기법 실습, 1km 해상수영, 긴급 구조 과정 종합 평가 등으로 진행된다.

해상 긴급 구조 훈련는 경비함정과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 32명을 대상으로 기본과정과 보수과정으로 2개월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여름철 관광객이 급증하는 7월 이전에 경찰관들의 구조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울진해경은 상황 발생 시 ‘1분 1초라도 더 빨리’ 요구조자를 구조하기 위해 각 과정 별로 실내 수영장 교육 3일, 해상 구조 실습 2일로 구성했으며 교관은 모두 인명구조 자격과 경험을 갖춘 구조 전문 경찰관이 맡는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구조능력·자신감을 배양하고 초기 현장 인명 구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하게 됐으며 해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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