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3~18일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4%가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예상했다.
반면 응답자의 6%는 이번 금통위에서 한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 달 국내 채권시장 금리 향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가 전달과 동일한 금리상승을 예상했다. 보합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27%로 전달보다 4%포인트 증가했다.
다음 달 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 비율은 46%로 전달보다 17%포인트 낮아졌다. 보합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48%로 13%포인트 높아졌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 6월 채권시장 종합지표(BMSI)는 76.7로 전달(78.9)보다 소폭 하락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속하는 인플레이션 위협에 따른 금리 인상 전망이 확산하면서 다음 달 채권시장 심리가 전달보다 나빠졌다”고 말했다.










